국악을 통한 세계적인 문화예술기업으로 도약
(사)우리봄은 선조와 우리 옛 장인들이 남긴 ‘국악’이라는 유산을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하여, MZ 세대들의 취향에 걸맞는
아이템으로 탈바꿈하고자 합니다.
어른들의 장르로 치부되어 왔던 국극은, 근래 여러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대적 시선으로 재탄생해나가고 있으며, 그에 맞게끔 팬층도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사)우리봄은 K-뮤지컬 여성국극을 통하여, 콘텐츠를 개발하며 트렌드의 정점을 찍고,
선과 현이 어우러지는 대 통합의 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우리봄 박일화 이사장